슈피겐 아이패드 미니4 케이스 터프아머 개봉
언제나 어떤 전자제품을 사던지 항상 동시에 구매하게 되는 제품 중 하나가아마 케이스일듯하다.언제부턴가인지 내 핸드폰과 여러가지 기기들의 케이스는 80%정도가 슈피겐이 차지하고 있다.슈피겐이 내게 해준 것도 없는데 왜 그런진 모르지만;나도 모르게 신뢰가 생겼나보다. 물론.. 더 좋은 케이스들이 많지만, 사실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난다ㅜㅜ너무 저렴한것은 몇번 샀다가 된통 당해서 저렴한건 싸고 싶어도 사기가 두렵다. 패키지를 오픈하면서 왠일로 슈피겐에서 새심한 배려가 보였다. 'Try it'저부분을 당기니 편하게 오픈할 수 있었다. 슈피겐 상품에 항상 들어있는 정품이란 표시로 들어 있는 저 종이.사실 한번도 확인해 보진 않았다; 블랙과 건메탈을 고민하다가 건메탈로 골랐는데, 블랙도 좋았을듯 싶었다.왠지.. 저..
2016. 4. 19.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