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der5 PRO(스파이더5 프로) 개봉 & 사용기

2015. 6. 6. 22:25IT 이야기/컴퓨터

29UM57을 구입 후 이전에 쓰던 모니터 보다 색상이 이상해서

스파이더를 구입하려던 계획을 앞 당겨 좀 더 빨리 구매했다.

검은 부분의 계조가 이상했다.

과제로 영화 '파파로티'의 몇 개의 씬을 편집하는데.. 사람과 배경의 구분이 안되었기에..

그렇다고 내가 수동으로 색상을 잡을 실력은 안되기에..

자동으로 잡아줄 스파이더가 필요했다.

   

왠만한 모니터 한대 값인 스파이더..

그래도 한번 꽂혔으니 언젠가는 샀을 것이다.

   

   

상자는 아주 심플하다.

그냥 저게 끝이다.

구성품 또한 심플하다.

   

   

본품.

끝.

설명서? 그것도 없다.

그냥 datacolor사 홈페이지에 가면 다 있다.

   

   

뚜껑?을 열면 안쪽에는 이렇게 되어 있다.

구멍이 송송송.

   

개봉했으니 이젠 캘리브레이션을 실행해 볼 차례!

   

   

Datacolor사 홈페이지에 가서 스파이더5pro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행!

( 이곳에 가면 더 많은 정보와 실행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datacolor.kr/ )

   

   

노트북이 아닌 데스크탑에 쓰는 모니터이므로 데스크탑 선택!

   

   

제조사를 선택하고 모니터 이름을 적고 다음단계로.

   

   

음… 기본 설정으로 다음.

   

   

한번 캘리브레이션 했던 것이라 ReCAL!

처음 하시는 분들은 아마 FullCAL이 될 겁니다.

   

   

색온도를 정할 수 있는 모니터라면 여기서 색온도를 6500k로 지정해주시고 하면 되고,

색온도를 정하는게 없다면 모니터 설정을 보통 초기화를 한 후 진행하시면 된다.

   

   

실내조명을 계측을 해야 한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완벽히는 모르지만..

모니터의 색상은 빛의 밝기에 따라서도 색상의 계조가 밝은 쪽으나 혹은 어두운쪽으로 쏠릴 수 있기 때문에

실내조명을 제대로 측정해야 한다.

   

   

모니터 앞에 이렇게 스파이더를 놓고 다음!

   

   

그럼 밝기의 권장 목표점?을 알아서 제안한다.

이런 저런글을 찾아보면 사실. 모니터의 정확한 색상 표현을 위해 암실처럼 어두운 곳에서 하는게 제일 좋다고는 하시는데..

어두운 곳에서 모니터만 밝게 하는건 너무 눈부셔서..

어차피 전문가처럼 엄청 정확한 색상이 필요한 것은 아니니.. 이정도로 넘어가는걸로 ㅎㅎ;;

(이정도 쓸거면 왜 스파이더 샀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ㅜㅜ)

   

   

스파이더를 배치하라고 나온다.

   

   

이렇게 설치하고 다음을 누르면

자기가 알아서 색상을 계측하기 시작한다.

   

   

중간에 잠시 밝기를 맞추라는 설정도 뜨고.

   

   

프로파일이 만들어진다. 저장을 누르고 다음 교정을 할 시간을 정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여기서 교정되지 않은 보기와 교정된 보기를 전환해서 볼 수 있는데,

여기 올려봐도 별차이가 없다. 제 모니터에서만 변화가 느껴집니다.

왜? 제 모니터를 캘리브레이션 했으니까^^

   

   

다음을 누르면 이러한 그래프가 나오는데,

발간색은 모니터에서 나타낼 수 있는 색상영역이고

노란색은 sRGB의 색상영역을 나타낸다.

   

이로써 스파이더5를 통한 캘리브레이션은 끝이 났다.

전과 후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

실제로 보면 차이가 느껴지는데..

사진으로는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어설픈 설명을 했지만..

사실 datacolor사에서 유용하게도 영상으로 캘리브레이션하는 방법을 만들어 놓았다.

https://youtu.be/UCdgec8rwu4

https://youtu.be/284_vxiW5IE

이 두 영상을 참고하면서 사용하시면 된다.

   

어쨌든.

비싸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만족한다.

그러나 굳이 모니터의 색상이 튀지않는다면 굳이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비싼 거 샀으니 써본다고..

맥북, 교회에서 쓰는 컴퓨터 등등 여기저기 모니터 색상을 맞추었다.

근데 확실히 모니터도 수명이 존재하긴 하는 것 같다.

오래된 모니터는 색상 균형도 떨어지고,

광각렌즈에서 나타나는 비네팅 현상이 모니터에서도...

   

스파이더를 쓰게된 이유는 어쨌든 어두운 계조의 정상화였으니

이 부분이 잘 해결됐으므로 끝!

반응형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2015.06.08 06:16

    사진이나 영상하시는 분들은 하나쯤 갖고 있어도 될 것 같아요.. 다른 프로그램들도 있긴하던데.. 스파이더가 제일 많이 대중화 되어 있는 것 같긴해요..

    • 프로필사진
      친절한아이?2015.06.08 10:22 신고

      저도 이것저것 보기는 했는데 그나마 스파이더가 자료가 더 많더라고요^^; 뭐든지 공부가 필요한것 같아요ㅎㅎ

  • 프로필사진
    IT AMATOR2015.06.08 10:52 신고

    잘보고갑니다
    이런것도 있었네요!

    • 프로필사진
      친절한아이?2015.06.08 11:21 신고

      감사합니다! 주변에 가지고 계신분이 있다면 한번 빌려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프로필사진
    제이슨782015.06.08 20:11 신고

    저도 곧 모니터를 하나 살까 하는데 캘리를 해야겠더라구요. 이런건 얼마나 하나요?

    • 프로필사진
      친절한아이?2015.06.08 20:26 신고

      저는 인터넷 최저가에 쿠폰이랑 포인트써서 구매를 했는데요~
      스파이더 시리즈가 사양별로 10~30만원대로 있습니다^^
      저 구매할 당시 스파이더4는 사은품 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익명2016.01.25 00:06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친절한아이?2016.01.25 07:11 신고

      저는 라이트룸으로 사진작업을 하는데요. 이부분은 조금 더 주관적일 것 같습니다. 포토샵의 경우 좌우로 넓어진다 하여도 사진의 크기는 세로의 최대크기만큼만 커지게 되는데, 저는 너무큰 모니터를 좋아하진 않아 이정도로 만족하지만, 한번에 사진을 좀더 크게 보는 것을 편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울트라와이드보단 일반와이드모니터가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사진 하시는 분들 작업실을 보면 울트라와이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ㅎㅎ;;

  • 프로필사진
    안녕하세요2016.01.25 14:56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