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아보이나 다른.자주 쓰는 것과 자주 쓰지 않는 것.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이 쓸모 있는 것인데,눈에 띄는 것은 왜 쓸모 없는 것일까.
가는 곳은 달라도 결국엔 끝이 있다는 것..
미래는 살만한 곳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