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상엔 공짜는 없다.
20살때부터 용돈을 벌어 쓰기 시작하면서 불법 다운로드는 최소화 하고 정품이용을 최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중 첫번째 일환으로 시작했던 것은 음악은 돈주고 구입하자는 것이었다. 멜론을 정기 이용하다 적은 월급에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올레, 엠넷, 벅스 등등 정기적으로 할인 행사를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후 멜론과 벅스를 번갈아가면서 행사할 때마다 갈아 탔고. (마치 단통법 이전 계속해서 번호이동하며 핸드폰을 샀던것과 같이) 전역 후에는 새로 생긴 네이버뮤직과 멜론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고 있었다. 내가 자주 이용하는 것은 mp3 30곡 다운과 스트리밍이 합쳐저 있는 것인데, 이 둘의 음악사이트가 제일 저렴했다. 통신사가 Sk이므로 멜론은 3개월동안은 반값의 반값가까이로 결제할 수 있으니 ..
2015. 9. 5. 13:32